미주교계뉴스 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뉴스

  • 68
    [미주교계뉴스] “올라인 사역 궁금증 풀었어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5.24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 초청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미카(MiCA - Missional Church Alliance)와 미주복음방송은 공동으로 지난 16일 한국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다음 교회, 다음 예배(Next Church, Next Worship)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1부 예배에 대하여’ ‘2부 설교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이어졌다.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 씨드교회 권혁빈 목사, 동부사랑의교회 우영화 목사, LA온누리교회 이정엽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 등이 패널토론자로 참가했다.1부는 김병삼 목사의 저서인 ‘올라인 교회’에서 다룬 주제들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균형을 맞춘 사역의 중요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2부는 목회자에게 있어 예배와 사역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남가주 지역 32개 교회에서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미주복음방송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GBC미주복음방송)을 통해 세미나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Read More
  • 67
    [미주교계뉴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신입생 모집 크리스천헤럴드2022.05.24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이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교육학 철학박사(PhD in Educational Studies), 교차문화학 철학박사(PhD in ICS), 선교학 박사(D.Miss), 목회학 석사 (M.Div), 기독교교육학 석사(MA CE), 교차문화학(선교학) 석사(MA ICS), 기독교상담학 석사(MACC), 신학사(BA), 기독교상담학 학사(BACC) 등이다.그레이스미션대학은 최근 교육학 철학박사과정 TRACS 학위 인가를 기념해 2022년 가을학기 교육학 철학박사과정 등록 신청시 20% 장학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박사원((714)365-1123)으로 문의하면 된다.또 이번 입학 신청 기간 중 오는 6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원서 접수를 마무리 한 사람들에 한해 300달러의 어일리버드 장학금을 지급한다.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부터, 7월 15일 오후 4시부터 줌(Zoom)을 이용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줌 설명회 아이디는 648-961-5938이며 패스워드는 2020이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학위과정, 입학절차, 장학금소개, 통신수업 등을 안내한다.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입학금이 면제된다. 그레이스미션대학은 대규모 도서관과 전자도서관(e-Library) 프로그램을 완비해 두고 있다. 또 저렴한 교육비, 다양한 학교 장학금 수여가 특징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수강이 가능하며 I-20가 발급된다. 문의(714)525-0088 (내선) 101.
    Read More
  • 66
    [미주교계뉴스] 이제는 10년, 20년 ‘미래 선교’를 준비할 때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4월 2일부터 4일까지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4/14윈도우운동콘퍼런스’ 주관한 관계자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장기적인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선 4세부터 14세까지의 연령대를 선교 대상의 주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조됐다.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를 중심으로 OC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단체들은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애너하임에서 ‘어린이 복음화를 위한 4/14윈도우운동콘퍼런스’를 개최했다.프라미스 재단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LA를 포함해 OC 등 남가주 일대에서 300여명의 목회자들과 사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콘퍼런스 참석자들은 장기적인 선교와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서는 선교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선교의 소외 현실에서 벗어나 주된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다. 지금까지 한인교회 등이 재정 등 현실적인 문제로 전도나 선교의 대상을 성인 중심으로 삼아온 점을 반성하고 변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4/14 윈도우 운동 주창자인 김남수 목사는 둘째 날 강사로 나서 운동의 성과를 알리고 비전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방침에 관심을 가지면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신 후 결과를 지켜만 보면 된다”며 하나님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주시는 분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선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남수 목사는 남미와 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일어난 차세대 부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차세대들의 변화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거룩한 일에 동역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 반갑고 기쁘다”며 “지난 10년 동안 날마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왔다. 이런 기적들을 함께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프라미스 재단에 따르면 4/14윈도우 운동은 지난 2008년도 세계적인 선교전략가인 루이스 부쉬 박사와 김남수 목사의 만남으로 시작됐다.뉴욕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9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세계 65개국의 사역자 350명이 모인 첫 번째 글로벌 써밋에서 정식으로 발족이 선언됐다.‘4/14 윈도우’는 4세부터 14세 청소년들까지의 연령층을 선교의 주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운동이다. 현대 세계 선교 전략의 중요한 핵심 개념인 ‘10/40 윈도우’에서 발전된 개념이다. 10/40이 공간적인 개념이라면 4/14는 시간적인 개념으로 세대를 초월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관계자들은 “이들 연령대가 중요한 것은 다른 연령층보다 복음 전달력이 뀌어나다”며 “미국 성인 기독교인들 80%가 이 연령대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4/14 윈도우 운동은 접근(Reach), 구원(Rescue), 훈련(Root), 파송(Release)의 단계를 거쳐 궁극적으로 선교의 주체로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기독교 교육의 대상이라는 생각에서는 벗어나야 한다.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 연령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부터 복음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연령대에 필요한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설립 운동과 스포츠 선교, 문화 선교, 글로벌 썸밋과 4/14 콘퍼런스, 하우스 파워 사업 등이다. 김남수 목사는 “어려운 이들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고 그들의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미래에 엄청난 선교의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 65
    [미주교계뉴스] ‘교회 안의 부부’ 세미나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또감사선교교회(2630 Corporate pl. Montery park)는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성경적인 부부관계는 어떤 것인지를 살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교회 안의 부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하나님께서 가정을 향한 깊은 뜻이 무엇인지를 살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역할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당신은 존경 받는 남편, 아버지 인가요?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요? 라는 질문을 당면하게 된다.세미나는 또감사선교교회와 열린마음남성사역, 맨인더밀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부부 참가비용은 50달러, 싱글로 참석 할 경우 30불, 등록비가 어려운 경우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부부세미나의 강사는 오랜기간 아버지학교 사역을 했고 가정의 회복을 위한 남성사역을 강조하는 이병일목사가 나선다.  참가 가정 중 10개 가정을 추첨해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극장표를 지급한다. 참고 https://youtu.be/X0ClcL2xEM8
    Read More
  • 64
    [미주교계뉴스] UMC는 ‘거룩한 대화 상실’ 상황 …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UMC 한교총 2022 연차총회가 지난 4월 달라스에서 개최됐다. 교단분리를 확정하는 UMC총회가 계속 미뤄지고 재산권 분할 문제 등이 예민해진 가운데 이뤄졌다. 총회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교단분리 확정 총회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UMC) 내 한인교회들로 구성된 한인교회총회(총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가 현 상황을 ‘대화의 상실’로 규정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교단 정치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이성철 목사)에서 개최된 ‘2022년 연차총회’ 참석자들은 동성애 공식화를 거부하면서 시작된 교단분리 상황에서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총회 참석자들은 마지막 날 8개 항에 걸친 ‘UMC 한교총 고백과 결의’ 채택하고 연회와 현 UMC 총회를 상대로 2019년 특별총회의 결의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한편 새롭게 만들어지는 보수성향의 글로벌감리교회(GMC)의 대한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총회 참석자들은 동성애의 공식화를 지지하는 교단 내 잔류측이 UMC특별총회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불복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단전통으로 남아 있던 거룩한 대화가 상실된 상태라고 현 상황을 비통해 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UMC총회(2019)가 재확인한 전통주의 장정의 ‘결혼에 대한 정의’와 ‘동성애자 목사 안수 불허’ 규정에 대해 불복종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결정은 ‘정의구현’이라는 이유로 정당화하고, 반대로 그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분열, 분리주의자들로 공격하고, 차별하고,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교권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목회자들로 하여금 교권에 대한 불신과 실망을 가지게 하고 있다”고 현실을 정의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개교회 중심적이었던 한인교회의 모습을 반성하고 연회와 감독들에게는 장정을 기본으로 하는 합의 정신에 충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복음을 지키고 계속해서 전도할 것, 감리교 전통에 따라 성서적 성결을 회복할 것 등을 시작으로 선교분담금 의무 이행과 100만 달러의 새 교회 지원 예산 확보, 대화의 원칙 준수, 지역연회 의사결정 참여, 글로벌감리교회를 위한 지원 기도 등의 10개 항의 실천사항을 다짐했다.이번 총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UMC 소속 한인교회 61개에서 목회자 65명, 사모 10명, 평신도 52명 등 127명이 참가했다. 한교총 총회 역사상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의 참여 수가 거의 비슷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총화장 이철구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교총은 혼돈과 격랑의 교단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권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국평신도연합회와 감리교회의 신학적 전통과 신앙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UMC 전국평신도연합회는 총회 전 보수적인 신앙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총회참석을 독려해 왔다. 평신도들의 입장을 각 교회 리더들에게 전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하자는 의미에서 추친했다.이와 함께 전국평신도연합회 명의의 결의문을 총회 결의문과 별도로 채택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한인교회 평신도들의 서명을 모아 감독회의에 제출하고 원활한 교단 분리를 촉구할 계획이다.평신도들은 결의문에서 전통적인 신앙과 전통적인 입장에서의 결혼을 지지한다고 확실히 했다. 또 동성애자들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지만 동성간의 결혼과 동성애자들에 대한 목사 안수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는 불법이라고 정의했다.또 교회의 건물과 재산은 하나님의 것이며 교단분리 과정에서 교회의 재산을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함께 단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를 지켜내고, 성경의 진리를 지킬 수 있는 교단으로 분리하는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것이라고 까지 표현했다.전국평신도연합회 회장 안성주 장로는(LA한인연합감리교회) 교단 분리에 대한 평신도들의 의견을 듣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 한교총 평신도들의 입장은) 나가려는 우리들을 더 이상 발목 잡지말라, 건물과 부동산 갖고 나가게 해 달라, 경제적 부담은 2년치 연회 연금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 63
    [미주교계뉴스]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음악회 연이어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남가주 한인 기독교 단체와 관계자들에 의해 연이어 개최된다.미주기독교텔레비전(CTS America)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음악회 ‘스텐드 투게더’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미주기독교텔레비전이 주관하며 CTS여성합창단과 CTS혼성합창단 CTS스트링앙상블 등이 함께 연주한다.음악회는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난민들을 돌보며 사역을 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전쟁 현장의 참담한 상황들을 함께 나누게 된다. 현지 사정상 참석이 어려우면 영상중계로 함께한다는 계획이다.총감독 앤드류 박 교수(아주사퍼시픽대학)는 “음악으로 공감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에서 난민들을 위해 물자를 공급하고 피난 시키는 일들을 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는 “이 곳 상황에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지만 현지 사정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함께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해 왔다.한편 이와는 달리 라크마심포니오케스라앤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은 다음 날인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LA에 있는 성폴가톨릭교회(1920 S. Bronson Ave, LA 90018)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첫째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LA우크라이나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멕심 쿠진의 지휘로 ‘우크라이나 멜로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등이 연주된다.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나운영 선생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가 연주된다. 이 곳은 한국전쟁이 끝나갈 무렵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야 하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알려졌다.두 번째 파트는 ‘전쟁에서 희생된 자들을 위로하는 기도’라는 주제로 이어진다.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게 된다. 윤임상 라크마 음악감독의 지휘로 다민족으로 구성된 라크마합창단과, 월드미션대학교 쳄버콰이어가 합창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한국의 고전 악기인 가야금과 전통 클래식 성악, 오케스트라들이 협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LA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우크라이나문화원 등이 참가한다. 문의(213)820-5737.
    Read More
  • 62
    [미주교계뉴스] 공화당 선출직 후보 초청 합동기자회견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공화당 선출직 후보 초청 합동기자회견이 열렸다. 한인 주최로는 처음이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캘리포니아내 선출직에 도전하는 공화당 측 후보 인사들을 초청하는 합동 기자회견이 한인타운내에서 열려 주목받는다. 기자회견을 주선한 캘리포니아미주한인공화당(위원장 이우호목사)는 119년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열리는 공화당 후보초청의 자리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목사는 이민 역사가 어느덧 1백년을 훨씬 넘겼음에도 각 정당들의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한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며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신앙과 양심에 따른 올바른 가치관를 기초로 하는 정치적 판단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인식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주지사와 남가주 다양한 지역 선출직 후보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 중에 7명의 후보인사가 참석한 이번 기자회견은 이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해서 샬린박 명예회장의 인삿말에 이어 각 후보들의 3-5분 정도의 정견발표로 이어졌다. 첫번째 정견 발표는 북가주를 중심으로 유세 활동 중인 제니 래 레 럭스 공화당주지사후보로 줌을 통한 정견발표에서 캘리포니아의 쇄신을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말 뿐인 공약만이 아니라 실존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낼 문제해결의 능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경제와 교육, 사회적 모든 분야에서 최악의 경영사태를 불러일으킨 캘리포니아의 문제해결은 성공적인 사업가로써 MBA학위소유는 물론 하버드, 스탠포드대학 등에서 사업컨설팅을 하고 있는 자신이야 말로 최적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정견 발표는 한인들의 거주가 상당한 엘에이 동부지역 현 월넛시장인 에릭 칭(대만 출신) 미연방 38지구 후보가 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한다며 두말할 필요도 없이 현재 미국이 나가고 있는 방향은 전혀 옳지 않으며 각종 범죄가 그 댓가를 치르지 않은채 날로 만연해 가고 있음에 경악 하지 않을 수 없어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고백했다. You First, God First 의 주제로 유세중인 에릭은 더 많은 세금이 걷히고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우리들의 삶은 날로 피폐해 지고 있어서 이제야 말로 현재의 리더십을 바꾸어 우리 미국을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 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유권자들이 맡은 바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며 혹시 투표권이 없을 지라도 이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세번째 발표자로 나선 미찌 클레몬스 후보는 30지구 주상원 후보자로 사업가 출신이며 정치인들에게 볼모처럼 잡혀 현 주류 입법자들의 횡포적인 교육과 사회적 이슈관련 입법에 제재를 가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입법안 양산을 막고 가주 주민들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 중 유일한 한인 후보자, 수 유 현 교육위원은 가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면서 현 교육법 관련 졔재들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하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수 유 의원은 보다 많은 한인들이 자녀들이 학교에서 받고 있는 진보적 교육내용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장차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어두울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공화당 후보 중에는 56지구 주하원에 출마하는 제시카 마티네즈, 그리고 이미 41지구 공화당의장에 선출된 미셀 마티네즈, 그리고 공화당 선거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기관 솔트앤드라이트의 쉐론 워싱턴의장도 함께 참석해서 공화당 후보들의 정견발표를 적극 지원했다.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은 다가오는 5월15일 주일 오후 6시, 플러턴에 위치한 True Love Lutheran Church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 초청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마련하고 오는 6월7일 공직자 예비선거일의 투표권 행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며 인근 지역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문의 (샬린 박 명예회장 (213)820-8520) 
    Read More
  • 61
    [미주교계뉴스] 한인들의 기도 함성 이번엔 LA 하늘을 울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5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71회 국가기도의날 남가주 한인연합기도회 참석자들이 진유철 목사(오른쪽 단 위)의 인도에 따라 한 목소리도 기도하고 있다.미국을 위한 기도의 함성이 LA한인타운을 달궜다.제71회 국가기도의날 남가주 한인연합기도회가 지난 5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수 백 여 명의 남가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성경의 가치관과 멀어져 가는 미국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이 다시 청교도 정신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목놓아 기도했다.이날 기도 인도자들은 미국 내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했다. 하나님을 향한 미국 국민들의 신앙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했다.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국회, 행정부와 법조계 인사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를 운영해 달라고 간구했다.미국이 점차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는 것은 정치문제와 더불어 문화, 교육 등의 영향이라고 보고 이들이 바로 잡혀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공립학교에서 버젓이 진행되는 친 동성애 문제와 사회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인종통합 교육에 우려했다.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불법적인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빨리 종식되고 전쟁의 피해가 최소화해달라고 간구했다. 난민들과 자국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한인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한국의 새로운 정부가 올바로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젊은이들이 다시 신앙으로 모이고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오개 해달라고 목소리를 모았다.이날 설교자로 나선 진유철 목사는 사도행전 12장 11절부터 12절 까지의 말씀을 기초로 기도의 필요성과 능력을 강조했다.진 목사는 ‘역전승을 이루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풀어갔다. 미국과 한국의 근대사를 교차시켜 가며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어떻게 역사했는지를 지적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도우심 아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진유철 목사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성도들도 실패자, 도망자, 배신자, 힘없는 여인들이었지만 그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새 역사가 이뤄졌다”며 “작고 연약한 우리(평범한 사람들)가 기도할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고 말했다.진 목사는 나라와 민족, 세계 속에서 민주주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모여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할 때였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것이 지는 것 같지만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전승의 방법이라며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기도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자마 등이 연합해 개최됐다.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되는 만큼 순복음 교회의 전통적인 성령운동의 예배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돼 기도의 집중도를 높였다.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익힌 비대면 방식으로 전 미국과 한국 등으로 중계했다. 크리스천헤럴드 CHTV는 물론, 미주복음방송, CTS아메리카등이 현장의 생생한 기도의 함송을 송출했다. 특히 크리스천헤럴드 CHTV는 유튜브 방송은 물론 미국 내 처음 생긴 한국 IPTV 티보 생방송 채널를 이용한 다중방송으로 뜨거운 기도의 현장을 전했다.마무리를 위해 단에 선 이성우 목사(CHTV 대표)는 “올해 기도의 날은 타지역에 있는 교회와 교계 단체 등을 중심으로 1500여곳 이상의 장소에서 한인들이 함께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 60
    [미주교계뉴스] 폭동은 구조적 차별이 원인, 해결은 정치력 신장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기념예배 관계자들이 예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LA 인근에서는 크고작은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다. 한인 교계에서 주최한 행사는 유일했다.1992년 4월 29일 일어난 4.29폭동의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대책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는 4.29 30주년 기념예배가 남가주 한인 교계에서는 유일하게 한미기독교연합회(KACC, 회장 민승기 목사) 주최로 개최됐다.한미기독교연합회(KACC) 주관으로 지난 29일 시온성결교회에서 개최된 기념예배 참석자들은 4.29폭동은 한인과 흑인 간의 인종갈등이 아니라 미국 사회가 지닌 구조적인 차별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확인했다.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 “12살 때 폭동을 목격했다. 건물 옥상에서 타운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집에서 TV로 보고 두려웠다”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안 회장은 “4.29폭동은 한인들과 흑인들 사이의 인종갈등이 원인이 아니다”며 “미국 사회에 뿌리 깊게 내려온 구조적 차별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명히 했다.이날 예배에 참석해 인사말과 기념사를 전한 인사들은 당시 주류언론들은 한인들이 총을 들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폭력으로 대치라는 프레임으로만 사건을 보도했다고 분통해 했다. 일부 한인 활동가들은 당시 주류언론들의 일방적인 보도가 흑인들을 더 자극했다고 지적해 왔다.4.29폭동 때 20대 청년이었던 LA시 검사국 소속 리차드 김 검사는 “당시 뉴스를 보면 한인들은 영어를 잘못해 피해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고 전하고 반면 흑인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한인들의 잘못만을 부각시켰다고 지적했다.ABC교육구 유수연 위원은 “한인들이 밤낮 일궈온 터전이 불바다가 된 상황에서 당시 언론들은 인종갈등으로 인한 사건으로만 보도했다”며 “더 분했던 것은 어엿이 주방위군이 있었으면서 비용문제로 방위군을 배치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다”고 안타까워 했다.참석자들은 당시의 상황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한인들의 정치력을 신장시키고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다른 민족과의 소통과 화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제임스 안 회장은 “(폭동) 당시는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공권력이 없었다. 우리는 버려져 있었다. 리고 30년이 지났다”며 지난 30년 동안 성장한 한인들의 정치력이 지난 조지 프로이드 사건 때 주방위군을 타운에 배치하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한인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은 설교를 한 신원규 목사도 힘을 보탰다. 신원규 목사는 한인들이 한국인 특유의 기상을 가지고 주류 정계에 들어가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라하브라에서 교회 건축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면서 정치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원규 목사는 “교회 건축을 위해 시장과 시의회와 수개월 동안 갈등을 해 왔다. 계속해 만나 호소했다”며 “처음에는 받아들이는 것처럼 했지만 나중에는 다른 내용을 제시 했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결국 그 갈등은 인간관계를 통해 풀어졌다며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KACC 민승기 목사는 “4.29폭동은 공권력으로부터 소외됐었다는 아픔과 함께 큰 교훈을 한인사회에 남겼다”며 “소수민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되돌아보며 커뮤니티 안에서 다른 민족과의 화합을 이뤄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KACC 샘신 목사는 “4.29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날이다”며 “그날을 교훈 삼아 무시를 존경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갈등을 화합으로, 다른 민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미기독연합회(Korean American Christian Coalition – KACC) 남가주 한인 목사들을 중심으로 보수 사회운동단체를 표명하며 지난 1월 창립됐다. 초대회장으로 민승기 목사, 이사장 신원규 목사, 사무총장 샘신 목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Read More
  • 59
    [미주교계뉴스] GMU, '교육학철학박사’ 학위과정 인가 획득 크리스천헤럴드2022.05.09
     그레이스미션대학 이병구 원장(박사원, 왼쪽부터) 안송주 교수(교육학철학박사 과정 디렉터), 최규남 총장, 김현완 교무학장, 제임스 구 총무처장 등이 설명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총장 최규남)가 미국 학위 인증기관 중 하나인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 and Schools)로부터 교육학철학박사 학위(Ph D in Educational School) 개설 인가를 받았다. 현재 올 가을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은 지난 4월 25일 TRACS 인증위원회로부터 교육학철학박사 과정 최종 개설 인가를 받았다며 미국에 있는 한인 신학대학교들 중에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GMU 박사원은 선교학박사와 교차문화학철학박사와 함께 3개의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GMU 박사원 이병구 원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최근 집계한 것을 보면 전 세계 한국 선교사는 공식적으로 파송 받은 사람만 약 2만 3000여명이다”며 “이들 중 45%가 현지에서 교육사역에 종사하고 있는만큼 교육 전문가 양성기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중동이나 동남아 등 회교권과 공산권 지역에서는 교육사업을 통한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선교사 교육전문인 양성기관에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서는 편법적인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해 왔다.GMU 박사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의 장점은 먼저 ⧍선교 현지에서 학위 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과정 중 50% 정도가 비대면 수업이 가능하다. 남은 50%는 동남아시아나 중동 등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강의를 개설해 교수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교사 입장에서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항공료 등 비필수 비용이 그만큼 절약된다. 논문 등 몇 개 필수과정은 미국 캠퍼스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도 있다.또 다른 하나는 비용이다. 주류신학대학이나 일부 한인신학대학 박사학위 과정이 한 학점당 1000달러가 넘는 반면 GMU는 학점당 580달러다. 일반적으로 한 과목이 4학점이라고 보면 전체 과정을 밟는 비용이 2만 여 달러 정도다.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은 30% 장학금을 받는다. 과정이 처음 시작되는 올가을 등록자는 20%가 할인된다.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의 디렉터 안송주 교수는 “필수과목 23학점, 선택과목 12학점 등 43학점의 과목학점이 필요하며 논문을 포함하면 전체 52학점”이라며 “짧게는 4년, 길게는 5년 동안 과정을 이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또 “선교 현지의 상황을 연구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와 분석 능력을 키우는 것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교육학박사는 기존에 있는 이론들을 배우고 이를 종합하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하는 반면 교육학철학박사는 이들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이론이나 적용점을 찾아가는 것에 중점을 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최규남 총장은 “GMU는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만하며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GMU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 신학서적 전자도서관 프로젝트 등 기존의 인프라들을 통해 시스템을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은 오는 8월부터 강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ATS인가를 받아 낸다는 목표다. 문의(714)365-1123.
    Read More